Netlify Drop 사용법 — 드래그 한 번 배포, 대신 1시간 제한이 있어요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URL이 나오는 Netlify Drop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로그인 없이 쓸 때의 1시간 삭제 제한과 무료 플랜 한도, 그리고 HTML 한 장뿐이라면 더 빠른 방법까지.

Brandon · 1page.run 만드는 사람

· 3분 읽기

Netlify Drop 사용법 — 드래그 한 번 배포, 대신 1시간 제한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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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웹페이지를 받아서 올릴 곳을 찾다 보면 꼭 한 번은 Netlify Drop을 만나요. 폴더를 브라우저에 끌어다 놓으면 몇 초 만에 URL이 나온다는, 드래그 앤 드롭 배포의 원조 같은 도구예요. 실제로 써보면 정말 그렇게 돼요. 다만 저는 처음 썼을 때 몰랐던 게 두 가지 있었어요 — 폴더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로그인 없이 올리면 1시간 뒤에 사라진다는 것. 이 글은 그 두 가지까지 포함한 정직한 사용법이에요.

Netlify Drop이 뭐냐면

Netlify Drop은 정적 사이트 호스팅 서비스 Netlify의 무료 기능이에요. 저장소 연결도, 빌드 설정도 없이 웹사이트 폴더를 브라우저 화면에 드래그하면 무작위이름.netlify.app 주소로 바로 배포돼요. 10년 넘게 살아남은 기능이고, 지금도 Netlify 신규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이 방식으로 첫 배포를 한다고 해요.

사용법은 정말 3단계예요

  1. 폴더를 준비해요. 안에 index.html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있어야 해요. CSS·이미지·JS가 있다면 같은 폴더에 함께 넣으면 그대로 올라가요.
  2. app.netlify.com/drop을 열고 폴더를 끌어다 놓아요. 업로드가 끝나면 몇 초 안에 주소가 나와요.
  3. 주소를 확인하고 공유해요. 여기까지 로그인이 필요 없어요.

파일 "하나"를 끌면 안 돼요. 내페이지.html 하나만 드래그하면 배포가 안 되거나 주소에서 빈 화면이 나와요 — 폴더에 넣고 이름을 index.html로 바꾸는 게 먼저예요.

알아둘 제한 — 여기서 당황해요

써보기 전엔 잘 안 보이는 조건들이에요.

항목 내용
익명 배포 유지 1시간. 그 안에 계정을 만들어 등록(claim)하지 않으면 삭제돼요
익명 배포 개수 IP당 3개까지
수정 익명 상태에선 다시 드래그하면 새 주소가 나와요. 같은 주소로 갱신하려면 계정이 필요해요
주소 무작위이름.netlify.app — 이름을 바꾸려면 역시 계정이 필요해요
무료 한도 무료 플랜에도 월 대역폭 한도가 있어요 (현재 기준 100GB)
언어 화면이 전부 영어예요

정리하면 Netlify Drop의 "로그인 없이"는 체험판에 가까워요. 링크를 하루 이상 살려두려면 결국 가입하고 claim하는 흐름이에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 Netlify는 원래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개발자용 서비스니까, 계정 중심으로 설계된 게 자연스러워요.

폴더 프로젝트냐, HTML 한 장이냐

그래서 갈림길은 GitHub Pages·Vercel을 비교했을 때와 같아요. 일의 크기 문제예요.

여러 파일로 된 폴더라면 — CSS 따로, 이미지 따로, 페이지 여러 장 — Netlify Drop이 잘 맞아요. 계정을 만들어 claim하고 쓰면 무료 한도 안에서 꽤 오래가요.

AI한테 받은 HTML 한 장이라면 얘기가 달라요. 폴더를 만들고, 파일 이름을 바꾸고, 1시간 안에 가입하고… 한 장 보여주자고 하기엔 과정이 길어요. 이 경우엔 1page.run에 HTML을 붙여넣고 발행하는 쪽이 빨라요.

  • 파일 저장도 폴더도 없이, 코드 복사 → 붙여넣기 → 발행. 30초예요
  • 로그인 없이 발행한 페이지도 7일 유지돼요 (계정으로 보관하면 무제한)
  • 내용을 고쳐도 주소가 그대로라 다시 뿌릴 필요가 없어요
  • 카톡·슬랙에 보내면 미리보기 카드가 자동으로 붙어요
Netlify Drop 1page.run
올리는 방식 폴더 드래그 HTML 붙여넣기
로그인 없이 1시간 (IP당 3개) 7일
같은 주소로 수정 계정 필요 익명도 가능 (관리 링크)
여러 파일 프로젝트 ✕ (한 장 전용)
맞는 일 정적 사이트 운영 한 장 빨리 보여주기

정리

Netlify Drop은 훌륭한 도구예요. 폴더로 된 정적 사이트를 가장 빠르게 올리는 방법 중 하나고, 저도 프로젝트 데모엔 지금도 써요. 다만 "로그인 없이"라는 말에 기대하고 갔다가 1시간 삭제에 놀라는 경우가 많아서 — HTML 한 장을 지금 바로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게 목적이라면, 붙여넣기 한 번으로 끝내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고 고르시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Netlify Drop은 무료인가요?

무료예요. 다만 로그인 없이 올린 사이트는 1시간 안에 계정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삭제되고, 무료 플랜에는 월 대역폭 한도가 있어요.

1시간이 지나면 올린 사이트는 어떻게 되나요?

계정으로 claim하지 않은 사이트는 자동 삭제되고 주소도 사라져요. 다시 드래그하면 새 주소가 발급되기 때문에, 이미 공유한 링크는 살릴 수 없어요.

HTML 파일 하나만 있는데 폴더로 만들어야 하나요?

네, Netlify Drop은 폴더 단위로 받고 안에 index.html이 있어야 해요. 파일 하나를 폴더 없이 배포하고 싶다면 1page.run처럼 코드를 붙여넣는 방식이 더 간단해요.

한국어 화면이 있나요?

Netlify는 영어 화면만 제공해요. 과정 자체가 짧아서 큰 장벽은 아니지만, 계정 설정·요금 안내까지 전부 영어예요.

글쓴이

Brandon

1page.run 만드는 사람

AI로 만든 결과물을 로그인·세팅 없이 링크로 공유하는 가장 빠른 방법을 만들고 있어요. 직접 쓰다 겪은 문제를 그대로 글로 옮겨요.

직접 해보면 30초예요

HTML·마크다운을 붙여넣으면 누구나 열 수 있는 링크가 됩니다. 로그인 없이도.